사진이 무엇처럼 보이시나요. 아마도 달을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McDonald's의 메뉴들입니다. 가까이서 찍은 달표면은 애플파이, 멀리서 찍은 달은 카푸치노 방울, 그리고 깃발을 꽂은 달표면은 햄버거빵의 표면이죠. 이 광고는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광고로, 유명한 달 사진을 McDonald's 스타일로 재구성한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eo's Thjnk Tank, Munich, Germany
Creative Director: Katharina Höhmann, Florian Schneider
Senior Art Director: Alexander Hellmich
Senior Copywriter: Raimund Zuckerstätter
Photographer: Jonathan Knowles
Art Buying: Katja Sluyter
Client: Alexandra Wachholz
